날씨가 좋아서
스키타고 고기사러 들렀어요!
코로나로 인해
전화로 주문하고 문 앞에서
고기를 받아요!
옆에 새롭게 매장을 증축해서 공사중인데요
코로나가 끝나고
예전보다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아요~
'핼리팩스맘의 캐나다 생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콕하기 좋은 날 in CaNaDa 핼리팩스 (0) | 2022.01.28 |
---|---|
캐나다 핼리팩스 오늘 내일 추움 (0) | 2022.01.11 |
캐나다 대표 간식 비버테일 (0) | 2022.01.10 |
476 New Cases of COVID-19 (0) | 2021.12.20 |
Secret Santa 선물 준비하기-캐나다 핼리팩스 학교 엑티비티 (0) | 202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