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좋아서
루넨버그 나들이를 했어요!
중간에
급 번개로 플레이데잇 요청이
있어서
점심만 먹고
휘리릭 차로 드라이브 하고
친구네로 시간 맞춰
다시
핼리팩스로 돌아왔는데요!!
작년 가을의 루넨버그와는
다르게
거의 예전의 루넨버그의 활기찬 모습을
찾은 듯 했어요
주차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관광객들도 많았구요
핼리팩스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마혼베이에도 사람들로 활기차있는 모습이였어요!
항상 지나는 길에 보면
https://instagram.com/rebeccasrestaurant?utm_medium=copy_link
https://www.rebeccasrestaurant.ca/menus
사람들로 가득한
마혼베이의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서인지
맛이 좋아서 인지
한번 직접 가봐야 할 거 같아요!
할리팩스에서 10시 40분쯤 출발해서
마혼베이에서 점심식사하고 산책하고
루넨버그에 들러 아이스크림 먹으며 산책하는
새로운 스케줄로 움직여보고
다시
포스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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