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 국제학생 프로그램 정규학기 단기 참가


캐나다 공립교육청 8주 프로그램   - 1월 2일 ~ 2월 26일 2012년  
2개월 정규학기 참가 수업                 참가 비용 CDN $4,970


지난 7년간의 참가학생 사진 들여다보기 
 

안내브로셔 신청하기: 바로가기 페이지 <<<

<유의사항>

포함내역


교육청 입학 신청비
학비
홈스테이 비용

오리엔테이션 비용
의료 보험료
현지 유학생활 관리보고 비용
공항 마중 및 배웅 비용
각종 구비서류 번역



불포함 내역


항공료
개인 용돈



참가자격: 초5 ~ 고2
등록인원: 최소 15명 ~ 최대 21명
공식 단체 출국일: 2012년 1월 2일(월요일)  

문의전화: 070-4404-0526       sanghunsam@gmail.com 
영업시간: 09:30 ~ 18:00 (평일)

오시는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74-3 백마빌딩 304호


*프로그램을 등록하신 분은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출발일 항공권 예약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식 단체 출국일에 출국하는 신청자가 15명 이상일 경우, 인솔자가 동행하여 출국하며 그 외에는 개별 일정에 맞추어 항공사 UM 서비스로 출국이 진행됨을 알려 드립니다. 현지 도착시에는 캐나다 교육청 담당자가 공항 마중하여 홈스테이 가정으로 인솔합니다. 


* 잔금 결재 후에도 개인 사정으로 출발일 이전 프로그램 취소 시 교육청 입학신청비 $400을 제외하고   전액 환불하여 드립니다. 프로그램 시작 이후 취소 시에는 지불 학비에 대하여 교육청의 환불 규정에 의거 환불이 진행됩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교육청 인증 국제학생 프로그램 주관 기관



노바스코샤 주정부 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 총괄 디렉터 인사말


Re: 참가학생 여러분께


친애하는 학부모님학생 여러분:


          노바스코샤 국제학생 프로그램(이하 NSISP) 대표하여먼저 저를 소개하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노바스코샤주 방문을 환영합니다.  NSISP 총괄하는 교육행정 책임자로서 저희의 노바스코샤 프로그램이 지난 10년간 캐나다를 선도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봐 왔습니다매년 학업을 위해 노바스코샤를 방문하는 500여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저희는 영어를 배우고 진정한 캐나다 문화를 체험할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 교육청은 특별히 국제학생 프로그램에 있어 한국 학생들의 참가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지난 10년간한국은  번째로 많은 수의 학생이 참가하는 지역으로 성장해 왔습니다하지만여러분의 교실에서 또는 지역사회에서 너무 많은 한국 학생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모든 국적의 학생들이  전체에 걸쳐서 프로그램에 참가할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러한 노력으로 어느 학교에서도 같은 국적의 학생이 너무 많은 수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NSISP 참가하는 동안 여러분은 한국 학생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여러분의 만나는 한국 학생의 수는 의도적으로 작은   것입니다캐나다인 가정에서 생활하며 효과적으로 영어를 습득하는 기회는 저희 노바스코샤 프로그램의 최우선 사항입니다저희는 학생 여러분의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 또는  나아가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 준비에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여러분이 노바스코샤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 파트너로서 유학메이트를 선택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NSISP 교육철학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그들의 성공을 지원하는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며 유학메이트도 그러한 교육철학을 저희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이 자녀들의 교육적 개발을 위한 책임감 있는 파트너와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의 자녀들이 저희 노바스코샤 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같이 배우고 경험을 나눌  있게  기회를 환영합니다.


노바스코샤로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합니다.

           


Yours truly,


Paul Millman

Executive Director, NSISP

                                     <왼쪽 첫번째 - Paul Millman>


유학메이트 인사말 -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교육청 인증 국제학생 프로그램 주관 기관

Message from UhakMate              

안녕하세요유학메이트 원장 손상훈입니다.



올해(2011)로 노바스코샤 공립교육청 프로그램(이하 NSISP)이 시행된 지 14년째 되는 해입니다첫 해(1998독일학생 1명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 지난 14년간 25여 개국의 800명의 국제학생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였습니다주정부 교육청 지정 국내 협력사로서, 2004년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래로 저희 유학메이트를 통해 매년 30여명 이상의 학생이 노바스코샤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참가하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 공립교육청 프로그램이 가지는 캐나다 내 타 교육청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지원뿐만 아니라교육청의 프로그램 매니져가 직접 참가 학생의 법적 가디언이 되어 학생들의 홈스테이 가정에서의 생활까지 지원을 한다는 점입니다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캐나다 현지 홈스테이를 직접 엄선하여 지원 신청서상의 참가학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개별적으로 홈스테이를 배정하게 됩니다아울러 홈스테이 코디네이터 및 홈스테이 운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홈스테이 코디네이터가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한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은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왔거나 현재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며 다른 교육청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최고의 장점입니다

대도시의 공립교육청 프로그램과 비교해볼 때 한국학생 수교사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태도홈스테이 가족과 학생과의 유대관계학교에서의 지원 등자연환경교육여건 여러 가지 제반 사항을 따져볼 때 캐나다 내에서 수학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청 프로그램 임이 많은 참가학생들과 부모님들에 의해 이미 입증되었습니다노바스코샤의 가족적인 환경과 친절한 스텝들이 여러분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 모두 건강하고 성공적인 유학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학메이트 원장 손상훈 드림 


















NSISP 참가학생 후기


NSISP 프로그램을 참가하면서

저의 유학은 여름방학의 캠프로 시작되었습니다국제학생들이 모인 캠프여서 그런지 서로 도움을 받고 도와주게 되어서 영어를 좀 더 쉽게 접근을 하게 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9월이 되었고정해진 호스트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유학을 하는 동안 여러 유학생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대표적으로 유학을 본인이 원해서 오게 된 학생과부모님의 압력으로 오게 된 두 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만약 후자인 경우에는 제대로 된 유학생활을 하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왜냐하면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떠나기 싫어했지만 억지로 오게 된 것이라서한국에 관한 잔상이 남기 때문에 전혀 공부에 전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본인이 자청한 경우에는 본인이 선택한 본인의 삶이기 때문에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열심히 해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유학생활을 더 즐기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유학은 자기 자신의 잠재적 재능을 개발하고 개성을 찾아 갈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학교마다의 특색에 맞추어 다양한 클럽활동과 교외 활동이 있고 그 활동을 형식적인 활동이 아니라 자발적이고 실질적이기 때문에 자아 발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학교생활을 적응하는 것은 처음에 조금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여름방학캠프에서 영어로 수업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어서아주 낯설지 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모든 것이 새로운 환경그런 것들이 처음에 두려울 것 같았지만막상 학교에 가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새로운 환경을 접할 때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시간이 지나서 학교의 수업도 따라갈 수 있게 되었고때론 수업시간에 이해 가지 못한 것들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아주 잘 활용하여선생님들께 가서 여쭤보면 절대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항상 도움을 주시고 답해주셔서 정말 고마웠고다음수업에 아주 많이 도움을 주었습니다또한 학교에서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서 잘 활용을 하게 되면 좀더 쉽게 학교에 적응하고 수업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학교가 항상 일찍 끝나서 방과후에 클럽활동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또한 집에 돌아와서 복습 그리고 예습을 철저하게 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더 가질 수 있어서 공부하기에 더 쉬웠습니다또한 저의 건강을 항상 생각해주시는 호스트께서 저녁만 먹으면 항상 나가서 운동하고 오라고 챙겨 주셔서한국에 있었을 때보다도 더 체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1년이라는 유학 생활 동안저에게는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부모님과 떨어져 있으면서 나의 삶에 관하여 내가 책임을 지고 내가 선택을 하며 그 방향으로 행하는 그러한 능력또한 용기를 내고 사람들 앞에서 대화하는 법그리고 내가 몰랐던 나의 숨겨진 능력과 재능 등이 보여져서 제 자신을 새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유학 전의 모습보다 지금 저의 모습이 긍정적으로 발전하며 자신감도 많이 얻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그리고 저는 캐나다를 가기로 선택했던 것에 대하여 조금도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 누군가 나에게 캐나다에 유학을 가는 것에 조언을 구하신다면 서슴없이 가서 몇 개월이라도 경험하고 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김 O O  10학년 Annapolis Regional School 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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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unSam

노바스코샤 & 핼리팩스 현지 캐나다 공인 이민컨설턴트 Sanghun Son, RCIC (License # R513685) -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E-mail: sanghuns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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