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했는데
바로
맑고 청량한 가을 하늘의 핼리팩스입니다
집에서 봐도 이쁘고
공원에서 봐도 이쁘고
마트에서 본 하늘도 너무 이쁘고
길에서 본 하늘도 역쉬~
이쁘네요
오늘은
친절한 카페를 소개할게요
옆에
마켓에서
신선한 과일 채소들도 살 수 있어요
이탈리아 아저씨가
내려준 커피입니다
핼리팩스 놀스쪽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핼리팩스맘의 캐나다 생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비가 옵니다-캐나다 할리팩스 (0) | 2021.09.29 |
---|---|
주말 아침 with 베드포드 커피 맛집 (0) | 2021.09.25 |
가을 볕이 좋은 날에-캐나다 핼리팩스 (0) | 2021.09.22 |
그거 아세요?-핼리팩스 라테 맛집 (0) | 2021.09.20 |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가을 - Cape Split (0) | 2021.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