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겨울학기동안의 스토리를 담은 NSISP 뉴스레터입니다. 

노바스코샤 공립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 영문 브로셔입니다.

2010년 NSISP 국제학생 프로그램 신청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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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 핼리팩스 현지 캐나다 공인 이민컨설턴트 Sanghun Son, RCIC (License # R513685) -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E-mail: sanghuns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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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NSISP 안내 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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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NSISP WINTER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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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학년도 캐나다 Nova Scotia Int'l Student Program 지원 신청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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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체에 나무가 참 많았어요. 당연히 공기도 좋았구요
학교 너무 깨끗하고 이쁘죠? 빌딩들도 고급스러웠어요

서류 진행을 늦게 해서 신청서류를 직접 미국까지 가지고 가서 등록을 했는데,
이렇게 합격을 해서 본인이 만족하는 학교로 진학하게 되어 흐뭇하네요.



2인1실 기숙사.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공부하기 좋겠끔 책상이 꽤 넓었어요. 창문이 커서 답답하지도 않았고요

교실에서 바라본 학교 전경입니다.

 학생들이  모여서 공연도 하고 행사도 하는 다목적 홀입니다.

기숙사 휴게실입니다. 햇살이 따뜻하게 보이네요. ^^
뒤쪽으로 당구대랑 간단하게 놀이시설이 준비되어있더군요

기숙사 휴게실입니다. 창밖에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편히 안을수있는 쇼파들이 많았고, 전체적으로 캐쥬얼하고 코지한 느낌.

학생 식당입니다. 처음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따뜻하게 인사를 건낼줄 아는 밝은 학생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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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사 학위를 소지한 신청자를 위한 간호학 2년 과정입니다.

졸업후 취업 및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학과이니 호주에서 공부하고, 직장 경력을 쌓고, 이민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유리한 과정일 것 같습니다.

2011년 7월 학기 입학으로 진행되는 대략적인 스케줄 안내합니다.

2010년 12월까지 IELTS 6.5 (4개 항목 6.0 이상)

2011년 1월에 신청서 접수 QUT EAP + QUT 간호학

                                               대학 졸업증명서

                                               대학 성적증명서

                                               IELTS 성적

2011년 1월말까지 QUT EAP 입학허가서 및 QUT 간호학 입학허가서 취득

2011년 2월 중순까지 학생 비자 취득

2011년 2월 28 ~ 5월 27 QUT EAP 12주 과정 비용 $4,420 (등록비 $100 + 수업료 $4,320)

2011년 7월 18 ~ 2013년 6월 초 QUT 간호학 학사학위 취득 (2년)
                       한 학기  $10,625                  4 학기 학비 약 $42,500

Bachelor of Nursing (Graduate Entry) (NS40)

http://www.qutic.qut.edu.au/

http://www.international.qut.edu.au/apply/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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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다운타운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인 Surrey 지역에 위치한  Surrey Campus
성인, Junior, Children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urrey Campus 외관입니다.
가족처럼 따뜻한 선생님들
학교 내부 모습

학생들의 휴식공간
학생들의 수업 시간

학교등록에 관한 문의는  @uhak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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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써리 KG 플레이스~~입니다.  

학교에서 기숙사까지 걸어서 5분~~~ 이보다 더 가까울 수 없다.
먼저 밖에서 본 건물모습이에요.


2층 주방이에요


여기는 2층 방들입니다.
3층 주방입니다. ~~

마지막으로 라운지와 화장실 ~~ ^^

학교등록에 관한 문의는 @uhak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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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SL + TOEFL)
 
캐나다에 오기전부터 KGIC Surrey Campus는 가족적이고, 소수의 친구들와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끌려 이쪽으로 오게 되었다.여기는 다양한 activity가 많아 선생님, 여러 다른 나라 친구들 가리지 않고 다같이 하나가 되어 항상 참여한다는 것에 놀랐다. 금요일마다는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축구경기가 있고, 이어 dormitory에서 맥주파티까지, 서양식의 Friday night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Hotdog Contest, Bowiling day.. 등등 매주 많은 activities가 항상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
공부 뿐만 아니라 이러한 activity를 통해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고,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우정도 쌓을 수 있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dormitory
는 학교와 근접해 있어 편리하고, 도서관, 슈퍼, 쇼핑몰 들이 학교와 근접해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Surrey"하면 시골이거나 위험한 도시로 알고있는데 오히려 주변에 악의 손길이 없어 공부에만 집중하기에는 딱이다
! 인생의 한부분을 KGIC SURREY CAMPUS와 함께 한다는 것 또한 큰 부분으로 머리속에 남을 것이다
.
 
 
 
정석민 (ELEP)


저는 KGIC Surrey Campus 에서 ELEP 프로그램을 수강하여 4달동안 ESL을 마치고 지금은 일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그동안 기숙사에서 생활했는데 2 1실로 아주 크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부 했답니다
.
일단 기숙사에는 외국 친구들과 함께 지내게 되는데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와의 거리도 걸어서 1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 학교 길에 아주 불편 없이 다녔습니다
.
KGIC Surrey Campus
는 제가 본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아주 친절하고 친구같은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가 한국인이 별로 없고 외국친구들과 영어를 많이 쓰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선생님들과는 학업이 끝난 지금도 연락하면서 제가 힘들때마다 도와주고 타지에 혼자 생활하고 있는 저에게 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 영어에 많이 미흡하고 자신이 없는 저에게 큰 도움을 준 것은 바로  KGIC Surrey Campus 입니다
.

정수일 (English Langueage Experince Program)

 

 ELEP과정 으로 처음 들어온 KGIC Surrey Campus..
 
저에게는 그곳 자체가 Community 이자 길잡이 였습니다어떠한 정보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설명해주시는
Teachers. 비록 4개월간의 수업은 끝이났지만무엇이든지 물어보면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선생님 (Angela), 그리고 Managers.
 
 
제가 생각하기에 Surrey Campus의 장점은 기숙사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
 Vancouver
의 다른 Campus나 다른 다운타운에 위치한 학교들은 기숙사비도 비쌀 뿐만아니라 좁게 쓰거나 없는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Surrey 2인실의 넓은 공간에서 조용하게 생활할 수 있고 학교와의 근접성도 뛰어나서 이것만큼 좋은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격한 Red Card 제도는 한국인들끼리도 영어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뛰어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체계적인 수업 커리큘럼 과 수준별 교육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그
리고 과외수업 English Lounge, Exciting Sports, 그리고 ELEP 과정을 위해서 만들어준 Work Shop
( Resume  Cover letter 그리고 직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었지요)
 
 
모든 것이 저의 영어 실력을 늘려주는데 아주 큰 공헌을 해 주었습니다
.
 
제게 만약 한번의 영어 연수의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한번 KGIC surrey Campus를 찾을것입니다
 

[출처] Surrey 학생 소감문 - ESL / TOEFL / ELEP|작성자 misskgic   문의 @uhak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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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기유학 붐이 한참 일어났을때만 해도
많은 어머니들께서 상황이 어락한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본인들께서도 못다한 영어공부를
하시고 아이들도 미국의 공립학교에 유학을 하기 위해 학생비자를 신청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미국은 동반 비자라는 개념이 없어서 아이들을 혼자 보내시기 맘이 안 놓인 부모님들께서는 본인이 학생비자를 받아서라도 아이들과 같이 유학을 가고자 하였지요. 물론 자녀의 공립학교 학비는 내지 않아도 되니 일석이조라 생각들 하며 유학을 계획하였지요.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한국의 열성 부모님들이 학생 + 동반비자를 신청하여서 미국 비자를 받기가 쉽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비자가 나오지 않으면 이왕 맘 먹은거 비용이 들더라도 캐나다고 가시는 분들도 많았고 아니 처음부터 어머니가 아이들 뒷바라지 하기도 바쁜데 무슨 어학연수나면 캐나다로 자녀들과 유학을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자녀를 동반하여 유학비자를 받기가 까다롭던, 너도 나도 자녀 동반 유학을 계획하든 때와는 상황이 많이 바뀌어서 정말 부모님이 공부 계획이 있으신 경우, 요즈음은 학생비자를 받기가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용이해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한참 과열되었을 때는 정말 공부 목적으로 들어가시는 경우에도 비자를 받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선의의 피해자도 있었다고나 할까요. 

하여튼 미국의 경기 불황에 미국에 들어오는 유학생을 마다할 이유는 없겠지요. 
아무래도 자국 경제에 이익이 될테니깐요. 실제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비자 리젝트 비율은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싶은데 아이 혼자 보내기에 걱정이 되시는 분
이번 기회에 못다한 어학을 공부하고자 계획하시는 부모님
자녀를 미국 사립학교에 보내기에 비용이 부담되어서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어머니가 어학연수를 하면서 자녀를 공립학교를 보내는 방법도 혐명한 대안이 될 수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sanghun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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