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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1년 연수 비용을 1,500만원 미만으로 계획하시는 분
• 학교에서의 어학연수 뿐만 아니라 캐나다 직업환경에서 현지인들과의 직업생활을 통해서 영어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분
• 캐나다 기업에서 캐나다 인들과 생활하고 싶은 분
• 합법적으로 캐나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고자 하는 분
• 초급의 영어 실력으로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유급 인턴쉽을 원하는 분

캐나다 인턴쉽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연수에서 벗어나 "영어실력 향상과 취업경력" 같은 다양한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기존 유학, 연수 프로그램이 개별적인 전공코스로 정형화되어 있었다면 캐나다 인턴쉽 프로그램은 일반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수업으로 구성하여 연수 후에는 자신의 전공 또는 관심분야에서 유급 인턴쉽을 할 수 있게 하여 모든 전공자가 참가하여 맞춤 프로그램 안에서 자연스러운 영어습득과 캐나다 지역의 직업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턴쉽 프로그램은 Academic Term 50% (ESL, TESOL, BEC, IBM, IHTM)과 Internship Term 50% 과정으로 나눠져 있으며 프로그램의 기간은 최소 4개월에서 최대 24개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을 신청하면 영어 연수과정과 인턴쉽 과정을 받을 수 있는 입학허가서(Letter of Acceptance)를 학생에게 발행해주어 이 입학허가서를 근거로 캐나다 대사관에 비자신청을 하면 학생비자(Study Permit)와 취업비자(Work Permit)를 같은 기간만큼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인턴쉽 프로그램 12개월짜리(영어연수 6개월 + 인턴쉽 6개월)를 신청한다면 동 기간의 학생비자 12개월짜리와 취업비자 12개월짜리를 받게 됩니다. 이 두 가지 비자허가서를 받아 캐나다에 입국하여 S.I.N(Social Insurance Number)카드를 발급받아 학교에서 영어연수를 받으며 캐나다 정부 의료보험을 신청하여 혜택 받을 수 있으며 한국 운전면허증을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언어연수 기간이 끝난 후에는 학생의 전공과 영어 실력에 맞게 연수과정만큼 유급으로 인턴쉽에 참여하며 합법적으로 세금을 내고 일할 수 있습니다.

인턴쉽 프로그램의 장점으로는
1.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유학연수 및 인턴쉽 경력 취득이 가능
2. 캐나다 현지인들과의 직장에서의 근무 경험
3. 현지 캐나다 사회를 몸소 체험하며 직접적으로 경험
4. Co-Op 취업 비자를 취득하여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음
5. 캐나다 직업환경에서 영어를 습득하며 향후 국내 취업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장 경력도 쌓을 수 있음

인턴쉽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업
호텔, 일반 기업, 서비스업, 광고업, 레스토랑, 무역회사 등
본인의 경력, 영어실력, 전공에 따라 인턴쉽 신청가능

유급 인턴 시 급여
일반적으로 시간당 $8 ~ $13 (인턴 직종에 따라 다름)

취업 비자
인턴쉽 프로그램은 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수강 과목에 참여해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커리귤럼이 짜여 있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캐나다에서는 Co-Op 프로그램 또는 WEP(Work Experience Program) 이라고 부릅니다.
Co-Op 프로그램은 유급으로 일하는 것이 인정되며,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발행하는 취업비자를 Co-Op Work Visa 라고 부릅니다.
이 비자는 일하는 기간이 공부하는 기간을 초과해서는 안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청한 연수 기간이 6개월이면 최대로 6개월까지 유급으로 해당 직종에서 취업이 가능합니다.

1. ESL WEP 12개월 (ESL 연수 6개월 + 현장 유급 인턴쉽 6개월)
   첫 24주는 비 영어권의 사람이 영어를 배울 때 가장 기초적인 과정인 ESL을 수강함으로써 학생들은 중요문법과 기본적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과정을 배우게 되며 점차 읽기와 듣으면서 이해하기 과정에 주력함으로써 말하기와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그 후에는 10~20분간의 발표(presentation)를 통해 말하기 훈련을 하게 된다. 영어연수 24주 후에는 현장에서 직업을 갖고 그 동안 익히 영어를 활용하면서 나름대로 영어로 의사소통 하면서 일한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으면서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자립할 수 있게 된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ESL WEP 8 개월/10개월도 같은 방식의 수업)
    
2.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WEP 4개월 (TESOL 연수 2개월 + 현장 유급 2개월)
   이 과정의 목표는 학생들에게 ESL을 가르치는 분야로의 지식과 실제기술을 전해주는데 있다. 학생들은 ESL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이론적이고 실제적인 훈련을 얻게 된다.
   집중적으로 훈련하게 되는 것은 교실을 관리하고 여러 종류의 학생들을 다루는 심리적인 요인들과 언어를 가르치고 기본적인 언어 기술을 가르치는 기술을 포함한다.
   TESOL수강 2개월 후에는 현장에서 어느 정도 능통한 영어의사 소통능력을 갖고 한 단계 발전된 직업을 갖고 경제적 만족도 얻게 된다.
    
3. BEC(Business English Communication) WEP 4개월(BEC 연수 2개월 + 현장 유급 2개월)
   16주로 구성되어 있는 이 프로그램은 처음 8주는 첫 학생들에게 실제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거기에 사용되는 어휘들의 다른 개념들을 파악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이 과정은 정부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자료들을 활용하여 기업가정신, 마케팅능력, 소매, 프랜차이징, 직원모집 그리고 기타 국제적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른 도전정신을 계발하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읽기, 듣기, 쓰기, 연구와 분석능력을 계발시킬 수 있게 된다.
   학교에서의 2개월 과정을 마친 후 현장에서 2개월 동안 유급으로 일할 수 있다.
    
   특징 : WEP로 받은 워크 퍼밋으로 합법적으로 일을 하는 가운데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연장할 수 가 있으며 고용주와의 관계가 좋으면 영주권 신청할 때 가산점이 부여되는 LMO를 받을 수 있는 직업으로의 변경이 가능하다.

캐나다 유급 인턴쉽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연수에서 벗어나 "영어실력 향상과 취업경력" 같은 다양한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유학, 연수 프로그램이 개별적인 전공코스로 정형화되어 있었다면 캐나다 인턴쉽 프로그램은 일반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수업으로 구성하여 연수 후에는 자신의 전공 또는 관심분야에서 일정부분의 급여를 받으면서 인턴쉽을 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입니다.
• 입학요건
  영어실력, 성실성, 긍정적 마인드
   
• 준비절차
  학교 상담 -> 학교 선정 -> 학교 담당자와 전화 인터뷰 -> 비자 서류 준비 -> 학생비자/취업비자 동시 발급 -> 캐나다 출국

무급 인턴쉽은 유급 인턴쉽보다 좀 더 경험과 전공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적인 캐나다 회사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인턴쉽 프로그램입니다. 급여는 없지만 가치가 높은 회사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캐나다 학생비자 없이 관광비자로도 인턴쉽이 가능하며, 비교적 단기간 인턴쉽을 참가하고자 할 때 유리한 프로그램입니다.
• 입학요건
  영어실력, 성실성, 긍정적 마인드
   
• 준비절차
  학교 상담 -> 학교 선정 -> 학교 담당자와 전화 인터뷰 -> 비자 서류 준비 -> 학생비자/취업비자 동시 발급 -> 캐나다 출국

• 학원 내에서의 영어 학습이 아닌, 캐나다인고의 교류를 통해 직업환경에서의 영어를 습득
• 인턴쉽 경험을 통해 경력증명서(추천서) 발급으로 공식적으로 연수 경험을 증명
• 국내에서 취업 시 유리한 해외연수 경력
• 준비과정인 비즈니스 수업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경험을 높일 수 있음

Hong Gyu Kim, ILAC
“When I decided to come to Toronto in order to develop my English skills I wanted to do something more than the regular and an Internship matched my wishes. I first contacted ILAC and I was introduced to Wish Toronto. They were very supportive and promptly found me an interview. I’ve chosen a medium-size corporation expecting to have a good overview of the business and I got it at The Messengers International. They gave me the opportunity to work in different areas in the company, from billing, collection and logistics.
Now I know I had a real Canadian Experience.”

Seong Ok Choi, ILAC
“Wherever I work, I want to be professional. I have never regarded this intern job as a temporary one in a short period. Now I can see the environment and mood in the North American company, in addition, I can understand how the workers do. I can feel the difference.
I modified the computer program codes for the benefit of customers, thinking on the side of the users to make the program faster and easier to handle.
Besides, I made dozens of documents which were the outputs of my work. I guess any new worker can easily understand what the project that I joined is and what the project comprised of.
I knew that Wish Toronto had just begun its job in August. I think the workers made a good job on schedule even though there were bunch of things to set up for Wish Toronto. I especially like the smile of the workers. I wish Wish Toronto success!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