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커피 픽업하러 가는 길에
핼리팩스의 가을풍경을 보니
자동으로 동요 가을길이 떠올라 계속 흥얼거리다
아이에게도 가르쳐주었네요!
할리팩스는 노오란 단풍나무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붉게 물들어가요!
땡스기빙데이가 단풍구경하기에
딱 좋은 시기인데
올 해도
낼모레 땡스기빙데이에 맞춰
알록달록 물들고 있어요!
3일간의 긴연휴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핼리팩스맘의 캐나다 생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핼리팩스 다운타운 커피 맛집 (0) | 2021.10.20 |
---|---|
자전거 타기 좋은 날-캐나다 핼리팩스 (0) | 2021.10.17 |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with 아줌마들 수다 (0) | 2021.10.08 |
오늘은 비가 옵니다-캐나다 할리팩스 (0) | 2021.09.29 |
주말 아침 with 베드포드 커피 맛집 (0) | 202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