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리팩스맘의 캐나다 생활 일기
집콕하기 좋은 날 in CaNaDa 핼리팩스
캐나다그녀
2022. 1. 28. 08:48
오늘도 아이들 학교에서
코비드 테스트기를 나눠주어서
집으로 가져왔네요
예전에 학교에서 나눠줬던
코비드 테스트기보다
정교해보여서 살펴보니
수원시 영통구에서 만들어서
지구 반대편
캐나다 핼리팩스 까지 왔네요!
반갑다!!
주말에는 핼리팩스에 또 스톰이 예보되어 있어요!
간식거리
챙겨서
집콕!!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