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리팩스맘의 캐나다 생활 일기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with 아줌마들 수다
캐나다그녀
2021. 10. 8. 23:02
이제
완연한 가을이예요!
아이들 학교로 등교한 사이에
친구집에서
티타임을 가져요
가을이 물씬~
라테와 함께
수다로 힐링을 해요!
직접 만든 펌킨파이라는데
너무 맛있어요!
점심도 먹고
우리의 수다는 계속 됩니다!
핼리팩스에 계신 학부모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